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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사람들의 필요와 욕구를 발견해서 브랜드를 만들지만, 사용자는 브랜드에서 가치를 발견한다. 극단의 두 생각을 연결하는데서 브랜드 경영이 시작된다.
내부 브랜드 관련자들이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함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콘텐츠와 콘텍스트의 구성에 신경썼다.
골목가게에서 브랜드가 되는 힘은 성장 전략이 아니라 신념의 결과이다. 철학의 확장과 가치의 확고함으로 완성되어가는 골목 브랜드를 심층있게 연구했다.
뮤지엄은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살아 있는 지식으로, 뮤지엄 브랜드는 뮤즈를 찾는 여정에서 발견된다.
골목은 삶의 터전이자 브랜드가 시작되는 곳이다. 골목에 적을 두고 사는 사람과 브랜드 접점에 대해 말한다.
브랜드의 탄생에서 회귀에 이르는 다섯 가지의 명제를 제시하여, 유니타스브랜드의 생각을 압축하여 맛볼 수 있다.
비스그램은 유니타스브랜드의 컨설팅 노하우로 만든 브랜드 교육 프로그램이다. 브랜드 상상으로 시작에 창조에 이르는 브랜드 기획 과정을 담았다.
애플(Apple)을 열매(Code)맺게 하는 원천(Seed)는 무엇인가? 서로 다른 관점의 세 인물이 애플을 다각으로 조명하고, 애플의 DNA를 해부한 결과물이다.
인간의 가장 오랜 소통 방법이자 익숙한 매체인 만화 형식을 차용하여 브랜드의 가치부터 징정한 부(富)랜드가 되는 과정을 팩션(FACTION)으로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에코시스템 브랜드는 보이지 않는 가치를 환기한다. 이는 더불어 사는 삶에서 '에코'를 바라보는 브랜드의 지성이다.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브랜드 비전이다.
리더는 물론 전 직원에게 이르기까지 모두가 브랜드의 가치를 자신의 가치로 삼아 브랜드답게 사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편지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구성된 이 책은, 브랜드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하는일에 대한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브랜드에 대한 정의에서부터 결국 궁극의 브랜드는 무엇인지의 관점으로 브랜드에 대한 모든 것을 총정리해본 브랜드 해부학이다.
<유니타스브랜드>시즌 1,2 에서 소개한 국,내외 브랜드 전문가의 통찰 지식과 유니타스브랜드가 발견한 새로운 현상을 정리해 명언집의 형태로 구성했다.
자기성찰과 인문학적 가치로 만들어진 인문학적 브랜드는 존재만으로도 인간을 가치 있게 만드는 부랜드다. 이것이 바로 가장 인간적인 브랜드다.
브랜드가 인문학과 어떻게 만나야 인문학적 브랜드가 될 수 있는가? 인문학을 통해 브랜드를 이해하고, 브랜드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브랜드 인문학의 입문학이다.
대부분의 강소 브랜드는 작은 규모를 장점으로 인식하고 그들의 핵심가치를 극대화했다. 이것은 자신이 믿는 가치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에서 비롯됐다.
왜 어떤 창업은 브랜드로 정착해 오랫동안 사랑 받고, 어떤 창업은 3년도 못 돼 시장에서 사라지는가? 창업이 곧 브랜드 런칭이 되게끔 하는 숨은 비밀을 밝혀보자.
미래는 예언이 아니라 예측이다. 브랜더와 마케터가 미래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야 말로 미래를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운영의 오른손, 왼손과도 같은 브랜드와 트렌드의 관계에서 적정한 융합 기술은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우리가 서슴없이 사용하고 있는 '전략'이라는 용어도 브랜딩 시대에 맞는 재해석이 필요하다. 브랜딩 시대에 필요한 전략은 바로 '명확한 철학'을 갖는 것이다.
브랜드 영속을 꿈꾸는 리더들이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브랜드를 영속하게 하는 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책에서 그 비밀이 밝혀진다.
소비자는 끊임없이 3가지를 이야기하는데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지 않은말 그리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말이다. 세번째 말은 오직 직관으로만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이 브랜더가 가져야 할 직관 지능이다.
<유니타스브랜드> 시즌1의 12권을 총정리해 브랜드라는 세계관으로 인간사를 조망한 이 책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브랜드에 초자연적인 애착, 집착, 중독의 모습을 보이는 소비자. 이들은 도대체 왜, 브랜드에 슈퍼내추럴한 현상을 보며, 그런 브랜드는 어떤 슈퍼내추럴 코드를 지녔을까?
기업이 주목해야 할 변화는 이제 자신의 브랜드가 지신의 의도대로 브랜딩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꺼지지 않는 소비자의 관심에 의해 브랜딩되고 있음이다.
디자인경영은 브랜드경영이며, 브랜드 경영은 곧 디자인 경영이다. 우리는 이를 '뫼비우스 경영'이라 부른다.
불황속에서 우리는 현실, 사실, 그리고 진실에 주목해야 한다. 예상치 못한 시장에서 활황의 DNA를 가진 슈퍼브랜드가 탄생하는 것이 현실이며 사실로 드러나는 진실이다.
우리가 RAW에 대해서 주목하는 것은 RAW가 불황 탈출의 대안일 뿐 아니라 웰빙 다음을 잇는 거대한 트렌드이며, 문화의 기준이며, 브랜드 궁극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한 개인이 어떻게 브랜드가 될 수 있는지 브랜드 이론을 사람에 적용시켜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하워드 가드너와의 깊이 있는 인터뷰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가치를 자신의 진화 코드로 삼아 '가치'의 기준이 된 이들을 우리는 '고등브랜드 HIGHER BRAND'라 설명한다.
시장에서 얼리어답터, 트렌드 리더, 브랜드 마니아 혹은 이노베이터들을 찾아, 그들을 '혁신 소비자' 와 같은 모호한 용어가 아닌' 뱁파이어'라는 이름을 주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관점'을 소개하고 있다. 전달이 아니라 나눔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다.
브랜드는 경험으로 완성되며, 경험은 사용자에서 비롯한다. 이번 특집은 사용자와 브랜드의 관계, 브랜드의 생산자의 진정성에 대한 이야기다.
컨셉의 '정의'가 아니라 '활용'에 주목해야 한다. 컨셉의 활용인 컨셉추얼라이제이션을 배우기 위해 60여명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하고, 컨셉 스토리를 담았다.